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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드림의 세계정복
습관 디자인 45 “성공학의 처음이자 끝은 습관이다!” “습관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절대 부인할 수도, 결코 거부할 수도 없는 말이다. 어쩌면 우리의 인생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날 모든 순간이 ‘습관과의 싸움’일 것이다. 좋은 습관은 시도하고 축적한다. 나쁜 습관은 줄이고 버린다. 두말할 필요가 없다. 변화를 원하는 우리에게는 습관에 몰입하여 성공을 디자인하는 ‘습관 디자인(Habit Design)’이 절실히 필요하다. 인생이란 습관을 나의 몸과 마음에, 곧 나의 인생에 각인하는 과정이다. 습관이 내가 되고, 내가 습관이 된다. 이처럼 인생에서 중차대한 습관 디자인의 모든 것을 단 한 권의 책으로 간명하게 정리할 수 있다면 어떨까? 이 책이 해냈다. 습관을 다룬 책 중 가장 빠르고 쉽게 습관의 ..
레버리지 당신이 만약 16년 동안 공부하는 교육 시스템을 통과하고, 그 과정에서 수천만 원의 빚을 지고, 직업 피라미드에서 가장 밑바닥인 저임금의 일자리를 구한 다음 40년 동안 천천히 고통스럽게 일하는 삶을 원한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책이 아니다. 또 열심히 일하면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희생하고, 추가 근무를 하고, 저축에만 의지하면서 행복과 자유를 나중으로 미루는 삶을 살기 원한다면, 역시 이 책은 당신을 위한 책이 아니다. 이 책에는 한 가지 비밀이 담겨 있다. 이 비밀은 5만 파운드 빚더미에 올라 방황하던 한 남자를 3년 만에 백만장자로 만들었다. 그것은 바로 자본주의다. 자본주의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기회를 품고 있다. 그리고 『레버리지』는 그 자본주의를 내..
미국 서부 100배 즐기기(2018-2019) 오프로드를 달리고, 태고의 자연을 느끼는 와일드한 여행부터 세련되고 감성적인 도시 여행까지 즐길 수 있는 미국 서부. 너무나도 다양한 테마 여행이 가능한 곳이기에 많은 여행자가 꿈꾸는 여행지이기도 하다. 미국 서부의 방대한 정보에 여행자들이 원하는 감성과 로망을 반영해 실용성과 비주얼로 무장한 《미국 서부 100배 즐기기》의 개정판이 새롭게 출간되었다. 개정판에는 몇 개월 만에도 휙휙 바뀌어버리는 미국 주요 도시의 생생한 정보를 하나하나 업데이트했다. 뚜벅이 여행자에게 중요 체크 사항인 대중교통부터 패스, 박물관과 미술관, 맛집, 쇼핑 플레이스뿐만 아니라 지도에 들어간 작은 상점의 변동사항까지 꼼꼼하게 반영했다. 미국 주요 도시를 휩쓰는 최신 트렌드와 여행 ..
2065 한반도가 사라진다 인구가 답이다. 인구재앙 격랑 속에 한반도가 사라져가고 있다. 단군 할아버지가 기원전 2333년에 아사달에 도읍지를 정하고 고조선을 세운 이래로 이러한 위기는 없었다. 1637년 1월 30일 병자호란 당시 인조가 남한산성 아래 송파 삼전도에서 청나라 장수에게 무릎을 꿇고 세 번 큰절하고 피를 흘리면서 이마를 아홉 번 땅바닥에 찍어야 했던 ‘삼배구고두’의 굴욕을 겪을 때도 국민은 있었고 1895년 10월 8일 새벽 5시 을미사변 시 국모 명성왕후가 경복궁 옥호루에서 일본 낭인 자객들에게 시해를 당한 후 화염 속에서 운명하실 때도 국민은 있었다. 그런데 국가의 3요소인 국민, 주권 그리고 영토 중에서 그 국민이 사라져가고 있다. 누군가는 이 문제를 수면 위에 올려놓고 돗자리를 깔고..
왜 스누피는 마냥 즐거울까? 수십 년 동안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만화 《피너츠》는 소심하고 우유부단한 찰리 브라운, 독선적이고 심술궂은 루시, 남 탓을 잘하는 페퍼민트 패티 등 우리 안에 있는 다양한 성격을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왜 스누피는 마냥 즐거울까?』는 이런 《피너츠》의 등장인물들의 다양한 상황과 대화를 통해 우리가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고, 또 어떤 심리 상태로 살아가고 있으며, 어떤 부분을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는지를 이야기하는 책이다. 미국의 저명한 정신과 의사인 에이브러햄 J. 트월스키는 만화《피너츠》의 다양한 상황을 통해 우리가 가진 어떤 성격 특성이 어떻게 부정적인 결과로 귀결되는지, 또 특정한 패턴을 조금만 바꾸더라도 우리가 다양..
웃음은 제 성공의 밑천이었습니다. - 1강 웃음 '웃으면 복이와요.' 라는 말이 있듯이 심각하고 맨날 짜증내는 사람에게 다가가기 싫듯이 복또한 그렇다. 웃고 내말을 들어 줄 것 같은 사람에게 복도 찾아 간다는 말을 실감한다. 어차피 한번 뿐인 인생 좋게 생각하면 더 좋은 일이 생기려니. 웃으며 다가가는 사람에게 침 뱉는 사람 없다. 그만큼 웃음은 어떤 관계도 느슨하게 부담스럽지 않게 다가가게 해준다. 지금 하고 있는 고민도 1년 뒤에는 분명 사라집니다. - 2강 행복 가끔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몸까지 아플때가 있었다. 나중에 지나서 생각해보면 다 맞고 다 옳고 그런 100프로의 일은 없으며, 지나고나면 다 훌륭한 레슨(lesson)이 되어 나를 성장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머리 아프도록 고민하는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