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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시간 숙성한 삼겹살 맛은 어떨까? 돝고기506 후기

맛있는거 먹고 다니기

by 스윗드림 2022. 7. 1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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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산다', '밥블레스유'등 여러군데 삼겹살 맛집이다. 실제보면 건물이 엄청나다. 웨이팅도 엄청나다.

▲찬도 깔끔하다. 룸차지가 있으며, 예전에는 5만원이었던거 같은데 이제는 2만원 정도이니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좋은점은 직접 구워주시고 설명해 주신다는 건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무슨 말을 하는지도 잘 들리지 않는다. 그래도 와사비와 파의 조합은 옳다.

▲찬도 깔끔하다. 그러나 대부분 고기에 올인하였다.

▲아름답고 고운 자태를 뽐내는 삼겹살이다.

▲역시나 모자라 크림소스볶음밥을 추가하였다. 너무 맛있다. 앞으로 다른 고깃집들도 냉동 날치알 볶음밥 말고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

▲불쇼 또한 볼만하다.

506시간 숙성 및 806시간 숙성이라는 홍보문구로 여기저기 맛집이라 소개되고 있습니다. 사실 따져보면 20~30일 정도 숙성시켜보면 그리 오래 걸리는거 같지는 않군요.

맛있긴 한데 웨이팅이 길고 넘 번잡하여 빨리 먹고 나와야하네요. 요즘에는 1인 1인분만 준다는 얘기도 있어서 잘 알아보고 가세요. 그래도 맛집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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