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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마음이 일렁이는 곳에 <신기여울>

맛있는거 먹고 다니기

by 스윗드림 2022. 7. 2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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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나도 좋았던 가을 여행날이예요. 대교를 지날때 보니 아~ 여기가 바다다 싶더라고요.

▲이 곳은 이렇게 영화와 인연이 많은 곳이예요. 범죄와의 전쟁과 변호인도 이 곳에서 탄생해서 구수한 부산 사투리가 영화에서도 물씬 풍긴답니다.

▲영도는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예요. 한국의 산토리니라 불릴 정도니깐요. 아 그리고 여기 유난히 외국인 관광객 단체투어가 많은데 강다니엘 고향이라고 해서 더 인기가 많대요.

▲신기여울에서는 이렇게 바다가 탁 트이는게 너~~무 보기 좋아요! 바다 보기 힘든 육지 사람이라 바다만 보면 마음이 편해 지거든요.

▲끝도 없는 바다 행진을 보니 정말 위로가 되고 힐링이 되더라고요.

▲여기 예쁜 카페가 있다고 해서 가봅니다. 이름이 신기여울이예요.

▲이렇게 직접 인증하신 분들도 계시고요. 방문해서 이렇게 인증 남기고 나중에 또 와서 다시 봐도 감회가 새로울 듯 해요.

▲너무 예쁜 상품들도 너무 많았어요. 부산을 상징하는 타워나 항구 그리고 광안대교를 형상화 한 포토엽서들도 너무 예뻐요.

▲정말 하나를 고르기 힘들 정도로 모두가 예쁘더라고요.

이거 니끼고
니는 내끼다

▲여기는 우편물을 넣으면 이렇게 부쳐줍니다. 외국으로도 보낼 수 있고요.


▲신기여울은 이렇게 에쁜 카페예요. 여기 액자처럼 예뻐서 사진찍기도 좋고요. 추억 남기기에도 너무 좋은 곳이예요.

▲추천하는 떡도 먹어봤는데 크림이 가득해요!생각만큼 막 맛나진 않아서 그냥 기대치에는 못미쳤떤거 같아요.

▲파도를 상징하는 신기여울 컵도 너무 예쁘고요. 더운 날이라 쉬었다 가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여기서 수다떨면서 셀카도 많이 찍고 충전도 많이 하시더라고요.

▲저는 차를 주문 했는데 이 브랜드예요.

▲윗층도 올라가 봤어요.

▲신기여울의 상징 예븐 액자 창이예요. 너무 예쁘죠? 저도 여기가 너무 감동적이라 아직 제 카카오톡 프로필이 이거예요.

▲여기가 또 예쁜게 시시각각 떠다니는 어선들이 빠지면 또 다른 장관이 연출된답니다. 노을때 와도 너무 예쁠 것 같아요.

▲위로 올라가보니 이렇게 탁트인 바다가 보이고요. 여름에는 더더욱 커피마시기 좋을 거 같아요.

▲신기산업 공간이 이렇게 재탄생해서 많은 손님들이 찾는 곳이 되었네요.

▲기념품 샵 옆 여기도 포토스팟이예요.


▲산토리니라 불리는 만큼 볼거리가 가득한 흰여울 문화마을입니다.

▲여기 안내소가 있는데요, 여기는 사진찍기 바쁘시더라고요. 사진 찍어야 잘나온다고! 어딜가든 사진용인가봐요.

▲영화 변호사의 대사도 나와 있고요.

▲여기 핫도그 먹고 싶었는데 사장님 어디 가셔서 아쉽게 못먹었어요.

▲흰여울길은 이렇게 아기자기하고 예쁘답니다. 바다 쪽만 보면 어느 이탈리아 남부 같기도 해요.

하얀 마음이 일렁이는 그곳
흰여울문화마을

▲하얀 마음이 움직이는 곳이 여기 흰여울 문화마을이예요. 이렇게 문화마을로 변모해서 더더욱 에뻐지고 있어요.

▲집들도 에쁘더라고요. 한창 구경하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여기 관광객들이 많이 다녀서 조심히 다녀야 해요!

▲사이사이 예쁜 골목들이 많아서 구경하게 좋아요. 아기자기해서 일본 분들도 많이 찾는 듯해요.

흰마음이 일렁이는 그곳 흰여울 문화마을에 가장 유명항 바다가 보이는 카페 '신기여울'을 다녀 왔어요. 신기산업이었던 공간을 예쁘게 꾸며서 액자같이 예쁘게 사진 찍을 수 있어요. 앞 바다쪽을 걸으면 산토리니처럼 예쁘기만 하고요. 영화 '범죄와의 전쟁', '변호인'등을 탄생시킨 곳이기도 하고, 부산의 자랑 강다니엘의 고향으로도 유명해요.

아기자기 예쁜 카페들도 많고 바다를 보면서 먹는 라면도 꿀맛이겠더라고요. 흰여울 문화마을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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